가톨릭 뉴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4 ‘임실치즈 아버지’ 지정환 신부 선종 file 2019.04.16 143
243 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 : 복음을 위해 바다를 건넌 선교사들 file 2019.04.01 272
242 부산 가정본당, 피로연·신혼여행까지 지원하는 ‘무료 혼인미사’ file 2019.03.18 517
241 추억과 신앙 되새길 실버세대 영화관 개관 file 2019.03.19 290
240 “일본 천주교 ‘일제 침략’에 책임 있다” file 2019.03.13 307
239 부산교구 주보 ‘가톨릭부산’, ‘세대 간 소통 특집’ 눈길 file 2019.03.06 204
238 부산가톨릭대 봉사단 "노인복지 현장에서 배웁니다" file 2019.03.05 411
237 한국 천주교 100년만의 참회 "민족의 고통 외면했던 과거 반성" file 2019.02.22 292
236 부산 평협, ‘본당 및 성지 순례’ 완주자 인증서·축복장 수여 file 2019.02.15 270
235 독일출신 ‘달동네 성자’, 빈민구제·교육 한평생 file 2019.01.18 572
234 교황 日피폭지서 "핵무기 폐기에 모든 사람, 국가 참가해야" file 2019.11.25 234
233 히로시마 방문 교황, 재일한국인 피폭자 만나 file 2019.11.25 316
232 교황 “소수의 탐욕으로 가난 깊어져” file 2019.11.19 265
231 화재 노트르담 대성당 올 성탄 미사 진행 않기로 216년 만에 처음 2019.12.24 505
230 교황 “조롱받는 신앙, 가톨릭 변해야” file 2019.12.24 1578
229 천주교 부산교구장 손삼석 주교 “성탄절 참된 뜻은 온전히 자신 내어놓는 사랑의 실천” file 2019.12.19 631
228 경남 울주군에 천주교 순례길 조성 file 2019.12.05 486
227 조선 천주교도 아픔 기리며… ‘기해:1839’ file 2019.09.16 506
226 “낮은 곳으로 향하겠습니다”…천주교 부산교구 사제 7명 탄생 file 2019.01.03 796
225 문재인 대통령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 되길” file 2018.12.26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