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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 아버지’ 지정환 신부 선종
| 2019.04.16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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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 : 복음을 위해 바다를 건넌 선교사들
| 2019.04.01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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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정본당, 피로연·신혼여행까지 지원하는 ‘무료 혼인미사’
| 2019.03.18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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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신앙 되새길 실버세대 영화관 개관
| 2019.03.19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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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천주교 ‘일제 침략’에 책임 있다”
| 2019.03.13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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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주보 ‘가톨릭부산’, ‘세대 간 소통 특집’ 눈길
| 2019.03.06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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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봉사단 "노인복지 현장에서 배웁니다"
| 2019.03.05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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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100년만의 참회 "민족의 고통 외면했던 과거 반성"
| 2019.02.22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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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평협, ‘본당 및 성지 순례’ 완주자 인증서·축복장 수여
| 2019.02.15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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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출신 ‘달동네 성자’, 빈민구제·교육 한평생
| 2019.01.18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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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日피폭지서 "핵무기 폐기에 모든 사람, 국가 참가해야"
| 2019.11.25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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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방문 교황, 재일한국인 피폭자 만나
| 2019.11.25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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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소수의 탐욕으로 가난 깊어져”
| 2019.11.19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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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노트르담 대성당 올 성탄 미사 진행 않기로 216년 만에 처음
| 2019.12.24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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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조롱받는 신앙, 가톨릭 변해야”
| 2019.12.24 | 1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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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부산교구장 손삼석 주교 “성탄절 참된 뜻은 온전히 자신 내어놓는 사랑의 실천”
| 2019.12.19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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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주군에 천주교 순례길 조성
| 2019.12.05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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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천주교도 아픔 기리며… ‘기해:1839’
| 2019.09.16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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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으로 향하겠습니다”…천주교 부산교구 사제 7명 탄생
| 2019.01.03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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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 되길”
| 2018.12.26 | 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