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2513호 2018.11.04 
글쓴이 대양전자통신고등학교 

대양전자.jpg

대양전자통신고등학교
 

전자·통신 제어 분야 특성화고

‘기본이 바로 된 교육’을 교육이념으로 ‘참되고 건강한 일꾼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기술력은 물론 인성과 예절을 갖춘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는 “대양”
 

꿈의 날개를 달아주는 특성화고 “대양”

1946년 개교 이래 72년간 IT분야 전자통신 단일 계열로 2만7천여 명의 졸업생이 공무원, 공기업,대기업, 중소 강소기업, 방송국, 군부사관, 군장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양을 빛내고 있습니다.
 

교장 : 최재석(사도요한), 교목 : 서진영(미카엘) 신부
입학안내 : 051)6400-541 FAX.6400-680
 

신입생 모집요강 - 남녀공학, 전국모집

모집 학과 학급수 일반전형 특별전형 모집정원
공통계열(디지털전자과 전자통신과) 8 54명 126명 180명

특별전형 취업희망자
 

특색 사업 · 혜택

■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 프로그램 운영
  - 교육감 지정 전자통신제어분야 특성화 고교 지정
  -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운영
  - 매력적인 직업교육 육성 사업 운영
  - 일·학습 병행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거점 학교 운영

■ 가톨릭 정신에 바탕을 둔 인성 교육 프로그램
  - 대양라이프, 대양마라톤 한마당, 아버지학교,
    중소기업이해연수, 야영캠프 운영 등

■ 꿈과 끼를 실현하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
  - IT네트워크기능부, 통신기능부, 관현악반,
    보컬밴드반, 방송반, 3D프린터반, 드론반 등

■ 진학과 취업을 위한 특별 방과후 교육 실시
  - 취업특별반, 정독반, 자격취득반, NCS반 운영
 

진학·취업 현황
[진학 현황]
부산대, 부경대, 가톨릭대, 경성대, 동아대, 동의대, 동서대, 부산외대, 동명대, 신라대, 경남정보대, 동의과학대, 폴리텍대 등
[취업 현황]
공무원, 공기업, 부사관, KT, 삼성그룹, 한화, SK 하이닉스, LG그룹 등 대기업, 메스코, 제일전기공업, 한국니토옵티컬, 한신전자, 삼영이엔씨, 엠케이, 인펙비전, 제이코, 케이엠텍, 코리아정보통신, 쿠쿠전자 등 강소기업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28 2529호 2019.02.10  순례 여정이 신앙의 기쁨으로 도용희 토마스아퀴나스  22
227 2528호 2019.02.03  설 차례 예식 file 가톨릭부산  29
226 2527호 2019.01.27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사도 8,31) 권순호 신부  43
225 2525호 2019.01.13  아르카 청년성서모임 “찬양의 밤” 이소희 모니카  116
224 2520호 2018.12.23  2018년 부산교구 사제, 부제 서품식 file 가톨릭부산  253
223 2518호 2018.12.09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두 배로 기도한다 임석수 신부  65
222 2515호 2018.11.18  천주교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산하 고등학교 file 가톨릭부산  247
» 2513호 2018.11.04  대양전자통신고등학교 - 대양전자통신고등학교 file 대양전자통신고등학교  80
220 2512호 2018.10.28  '믿음의 해' 특집 (2) - 올해 사목지침대로 잘 살고 계십니까?마무리 할 때가 다가옵니다. file 가톨릭부산  23
219 2511호 2018.10.21  '믿음의 해' 특집 (1) 올해 사목지침대로 잘 살고 계십니까? 마무리 할 때가 다가옵니다. file 가톨릭부산  37
218 2508호 2018.09.30  2018년 사회교리학교(주제/심화강좌)에 초대합니다. 정의평화위원회  81
217 2506호 2018.09.16  “제4회 한국청년대회 참가자 수기” - 세상에 건넨 작은 인사 : 임마누엘 한그린 미카엘라  55
216 2504호 2018.09.02  가정을 세우는 ‘성요셉아버지학교’ 가정사목국  104
215 2503호 2018.08.26  성가정의 지름길 ‘성모어머니학교’ 가정사목국  100
214 2497호 2018.07.15  농민주일 - 생태적 통공(通功)을 고백하기 김인한 신부  59
213 2495호 2018.07.01  너희는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마르 6,31) 김경욱 신부  101
212 2494호 2018.06.24  본당순례를 마치면서 김규인 요셉  55
211 2492호 2018.06.10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돕는 안내서, 선택 박종민 신부  77
210 2491호 2018.06.03  꾸르실료도입 50주년, “가거라!” 꾸르실료사무국  124
209 2489호 2018.05.20  꽃이 아름다운 건 뿌리가 튼튼하기 때문에 이동화 신부  62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