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072호 2010.10.17 |
---|---|
글쓴이 | 부산가톨릭대학교 |
부산가톨릭대학교 제 2의 도약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윤경철 신부)는 지산대학과 부산가톨릭대학이 통합되어 4년제 종합대학으로 승격해 10주년을 맞은 올해 10월, 각종 학생 편의시설을 신축하고, 대학 발전 장기 계획을 선포하는 등 대학 발전을 위한 큰 밑그림을 내놓았다.
총대리 손삼석 주교, 윤경철 신부, 원정희 금정구청장 등 지역 인사와 교직원, 학생들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장기 발전 계획인 CUP Action Plan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손삼석 주교는 축사에서 “지금은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최 전성기”라며 지금의 대학 상황을 평가하며, “이와 같은 추세가 10년, 20년 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주기 바란다”고 했다.
CUP Action Plan의 주된 내용은 첫째, 교육 선진화를 통하여 우수한 졸업생 배출 둘째, 대학 특성화를 통하여 Global Health Care 전문 인력 양성 셋째, 세계화를 통하여 해외 취업 확대 넷째,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하여 지역 발전 선도 다섯째, 이 모든 것을 통해 참다운 지성과 아름다운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이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이와 같은 비전을 설정하고 짧게는 개교 50주년인 2014년까지, 길게는 개교 60주년인 2024년까지 학교 발전을 위한 모든 역량을 투입하기로 했다.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228 | 2529호 2019.02.10 | 순례 여정이 신앙의 기쁨으로 | 도용희 토마스아퀴나스 | 22 |
227 | 2528호 2019.02.03 | 설 차례 예식 | 가톨릭부산 | 29 |
226 | 2527호 2019.01.27 |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사도 8,31) | 권순호 신부 | 43 |
225 | 2525호 2019.01.13 | 아르카 청년성서모임 “찬양의 밤” | 이소희 모니카 | 116 |
224 | 2520호 2018.12.23 | 2018년 부산교구 사제, 부제 서품식 | 가톨릭부산 | 253 |
223 | 2518호 2018.12.09 |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두 배로 기도한다 | 임석수 신부 | 65 |
222 | 2515호 2018.11.18 | 천주교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산하 고등학교 | 가톨릭부산 | 247 |
221 | 2513호 2018.11.04 | 대양전자통신고등학교 - 대양전자통신고등학교 | 대양전자통신고등학교 | 80 |
220 | 2512호 2018.10.28 | '믿음의 해' 특집 (2) - 올해 사목지침대로 잘 살고 계십니까?마무리 할 때가 다가옵니다. | 가톨릭부산 | 23 |
219 | 2511호 2018.10.21 | '믿음의 해' 특집 (1) 올해 사목지침대로 잘 살고 계십니까? 마무리 할 때가 다가옵니다. | 가톨릭부산 | 37 |
218 | 2508호 2018.09.30 | 2018년 사회교리학교(주제/심화강좌)에 초대합니다. | 정의평화위원회 | 81 |
217 | 2506호 2018.09.16 | “제4회 한국청년대회 참가자 수기” - 세상에 건넨 작은 인사 : 임마누엘 | 한그린 미카엘라 | 55 |
216 | 2504호 2018.09.02 | 가정을 세우는 ‘성요셉아버지학교’ | 가정사목국 | 104 |
215 | 2503호 2018.08.26 | 성가정의 지름길 ‘성모어머니학교’ | 가정사목국 | 100 |
214 | 2497호 2018.07.15 | 농민주일 - 생태적 통공(通功)을 고백하기 | 김인한 신부 | 59 |
213 | 2495호 2018.07.01 | 너희는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마르 6,31) | 김경욱 신부 | 101 |
212 | 2494호 2018.06.24 | 본당순례를 마치면서 | 김규인 요셉 | 55 |
211 | 2492호 2018.06.10 |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돕는 안내서, 선택 | 박종민 신부 | 77 |
210 | 2491호 2018.06.03 | 꾸르실료도입 50주년, “가거라!” | 꾸르실료사무국 | 124 |
209 | 2489호 2018.05.20 | 꽃이 아름다운 건 뿌리가 튼튼하기 때문에 | 이동화 신부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