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사회사목 담당으로 빛소금 의료지원 운동, 이주민 사목, 복지시설, 시각 장애인 및 농아 선교회, 사회복지분과, 연도회, 성경회를 맡아 열정적으로 사목해 주신 홍준기 예로니모 신부님께서 환송미사를 끝으로 정든 대리구를 떠났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지난 5년간 사회사목 담당으로 빛소금 의료지원 운동, 이주민 사목, 복지시설, 시각 장애인 및 농아 선교회, 사회복지분과, 연도회, 성경회를 맡아 열정적으로 사목해 주신 홍준기 예로니모 신부님께서 환송미사를 끝으로 정든 대리구를 떠났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