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일(일) 제6회 울산대리구 사회복지 한마당잔치가 학성여자중학교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를 위한 미사에는 대리구장 권지호(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주례로 울산대리구 사회사목 담당 김진수(요셉)신부와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정호(빈첸시오)신부와 함께 봉헌되었습니다.
대리구장 신부님께서는 미사 중에 “예수님을 위해서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참으로 삶의 가장 중요한 지혜를 지닌 사람이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미사 후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보충하여 본격적으로 사회복지 한마당잔치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 울산대리구 내 본당 사회복지분과위원, 시각장애인선교회, 농아선교회, 착한목자의 집(지체장애) 그리고 각 단체 봉사자들과 함께 뜨거운 활기 속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여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경품 시간에는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가득 찬 모습으로 당첨되기를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당첨 되지는 않았지만 함께 기뻐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한 가족으로 일치되어 서로 사랑이 넘치는 아주 풍요로운 사회복지한마당잔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시고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대리구장 신부님께서는 미사 중에 “예수님을 위해서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참으로 삶의 가장 중요한 지혜를 지닌 사람이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미사 후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보충하여 본격적으로 사회복지 한마당잔치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 울산대리구 내 본당 사회복지분과위원, 시각장애인선교회, 농아선교회, 착한목자의 집(지체장애) 그리고 각 단체 봉사자들과 함께 뜨거운 활기 속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여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경품 시간에는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가득 찬 모습으로 당첨되기를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당첨 되지는 않았지만 함께 기뻐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한 가족으로 일치되어 서로 사랑이 넘치는 아주 풍요로운 사회복지한마당잔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시고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