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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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 2019.06.07 13:14
    이 풍경은 저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깃든 곳이랍니다.
    저를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네요.
    저를 돌아보게하는 따뜻한 추억 공간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