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사람 글의 마지막 음절로 새 문장 이어가기
고마운 사람들을 만나 밥도 같이 먹고...연말을 풍성하게 보내세요...요
겨울이 코앞이네요. 건강 조심 하시옵소서.... 서
개울가에 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내요
봄이 오려나~~나
가톨릭음악교육원 겨울음악학교 가고싶은디
직장땜에 고민중~~ .. 중
'다' 자로 끝나는 말이 너무 많으니 끝말에 '다' 자로 끝나기 없깁니더. . . . . . 더
" 게기냐~?" 라고 신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아이쿠!!!ㅡ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