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사람 글의 마지막 음절로 새 문장 이어가기
천순녕야고보 2018.10.25 22:21
" 게기냐~?" 라고 신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아이쿠!!!ㅡ쿠
육개월 2018.10.04 19:27
'다' 자로 끝나는 말이 너무 많으니 끝말에 '다' 자로 끝나기 없깁니더. . . . . . 더
Veronica* 2018.12.19 15:19
가톨릭음악교육원 겨울음악학교 가고싶은디
직장땜에 고민중~~  ..  중
최마리아 2019.01.10 22:05
개울가에 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내요
봄이 오려나~~나
최마리아 2018.12.11 15:43
겨울 음악학교 화이팅!!!~~팅
김현성타데오 2018.11.07 14:52
겨울이 코앞이네요. 건강 조심 하시옵소서.... 서
고마운 사람들을 만나 밥도 같이 먹고...연말을 풍성하게 보내세요...요
육개월 2018.10.08 17:22
고만고만한 삶들이지만 재미나게 살아야지......지
김현성타데오 2018.10.27 21:37
꽃단장 하고 만날수 있는날이 언제 오죠? 죠...
윤루도비코 2018.12.30 22:03
꿈길 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내 님은 나를 찾아 길 떠나셨네..........네
황광효바르나바 2019.03.25 12:19
끔찍이 사랑합니다 우리아뉴스데이 합창단을.......을
루~루~루시아 2019.01.11 17:19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뚜루루루 . . . 루
장유성가대마르코 2023.03.28 18:08
나트륨
이러면 너무 잔혹한 가요? ^^ 요 
육개월 2019.01.05 14:59
네가 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짝 잘 녹인다 꼬불꼬불 다섯째 고개...... 개
육개월 2018.09.18 15:38
님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따르리라. . . . . . 라
천순녕야고보 2018.10.31 22:38
다람쥐 챗바퀴 돌듯 또 지나갑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육개월 2020.12.01 11:49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소서....서
 
육개월 2018.10.05 16:17
더도 덜도 말라던 한가위명절도 훌쩍지나고...... 고
최마리아 2018.10.17 22:07
더러는 생각이 나겠지요? 지난 여름 뜨거웠던 열정을~~~~을
정프란체스카 2018.11.27 09:54
더워러진 생각과 말들을 모두 버리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 보아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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