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사람 글의 마지막 음절로 새 문장 이어가기
꽃단장 하고 만날수 있는날이 언제 오죠? 죠...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리....리(이)
맛집을 찾아서라도 좋은음식 먹고 힘네세요 모두 성탄성가 연습한다고 수고들 하시는데..........데
더워러진 생각과 말들을 모두 버리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 보아요~~...요
피땀흘려 일구어낸 이 거룩한 신앙 우리선조들을 생각나게 합니더........더
라디오를 켜니 벌써부터 캐롤이 나오네요..
아무쪼록 다가오는 성탄대축일 잘 준비 하시죠.... 죠
더러는 생각이 나겠지요? 지난 여름 뜨거웠던 열정을~~~~을
지지고 볶으면 열이 나서 활동을 무지무지 할 것 같은디...... 디
고만고만한 삶들이지만 재미나게 살아야지......지
에구.. 늦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다
요즘 날씨가 정말 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 신부님^^......님
지난 날은 지난 날 대로, 올 날은 올 날 대로 늘 새로운 마음이야......야
음협협회 소속 아뉴스데이 화이팅입니다~화욜 양정미사때 뵈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