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사람 글의 마지막 음절로 새 문장 이어가기
데이터가 모자라예~여~맨날 들어와야하는디~~....디
개울가에 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내요
봄이 오려나~~나
끔찍이 사랑합니다 우리아뉴스데이 합창단을.......을
요롭쿠롬 이쁘게 글을 쓴다 이 말이죠...........죠 ^^~
잉어 한 마리 뻐꿈, 잉어 두 마리 뻐뻐꿈, 잉어 세 마리 뻐뻐뻐꿈, 잉어 네 마리 뻐뻐뻐뻐꿈......꿈
다람쥐 챗바퀴 돌듯 또 지나갑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요즘 뜸하내요~^^
새해 모두 더 많이 행복하소서~~서
월미사 오늘 양정성당에서 합니다.^^...............다
팅팅팅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며 발성연습하는재미 알랑가 모를랑가.....가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에
서울에는 눈이 왔는데ᆢ부산은 비도 찔끔!!ᆢ끔~
님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따르리라. . . . . . 라
요번 부산가톨릭음악교육원 겨울음악학교에 많이 오실겨?......겨
'다' 자로 끝나는 말이 너무 많으니 끝말에 '다' 자로 끝나기 없깁니더. . . . . .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