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사람 글의 마지막 음절로 새 문장 이어가기
새 홈페이지가 잘 준비 됐으면 좋겠네요......요
요즘 날씨가 정말 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 신부님^^......님
님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따르리라. . . . . . 라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에
에구.. 늦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다
'다' 자로 끝나는 말이 너무 많으니 끝말에 '다' 자로 끝나기 없깁니더. . . . . . 더
더도 덜도 말라던 한가위명절도 훌쩍지나고...... 고
고만고만한 삶들이지만 재미나게 살아야지......지
지지고 볶으면 열이 나서 활동을 무지무지 할 것 같은디...... 디
더러는 생각이 나겠지요? 지난 여름 뜨거웠던 열정을~~~~을
을씨년스러울 겨울이 곧 올것같아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요
요~가 오데냐하면요 죠~옆이거든요 요~가어디게? ......게
" 게기냐~?" 라고 신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아이쿠!!!ㅡ쿠
데빠이 잘했습니다, 어제 쁠레나 앙상블 공연.--연
연짱으로 제가 올려도 되나요? 오늘 구경 잘하세요~ 광안리 불꽃.^^
꽃단장 하고 만날수 있는날이 언제 오죠? 죠...
죠오았습니다!!!. 어제 광안리. 해마다 업그레이드 되는군요. 불꽃의 꽃 수술도 또 달라지고, 또 마치 춤추는데 스텝을 밟는 듯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