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사람 글의 마지막 음절로 새 문장 이어가기
죠오았습니다!!!. 어제 광안리. 해마다 업그레이드 되는군요. 불꽃의 꽃 수술도 또 달라지고, 또 마치 춤추는데 스텝을 밟는 듯한 모양..
중요한것은 시간을 내는냐 못 내는냐에 달렸군요잉...............잉
지난 날은 지난 날 대로, 올 날은 올 날 대로 늘 새로운 마음이야......야
지지고 볶으면 열이 나서 활동을 무지무지 할 것 같은디...... 디
팅팅팅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며 발성연습하는재미 알랑가 모를랑가.....가
피땀흘려 일구어낸 이 거룩한 신앙 우리선조들을 생각나게 합니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