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사람 글의 마지막 음절로 새 문장 이어가기
" 게기냐~?" 라고 신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아이쿠!!!ㅡ쿠
'다' 자로 끝나는 말이 너무 많으니 끝말에 '다' 자로 끝나기 없깁니더. . . . . . 더
가톨릭음악교육원 겨울음악학교 가고싶은디
직장땜에 고민중~~ .. 중
개울가에 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내요
봄이 오려나~~나
겨울이 코앞이네요. 건강 조심 하시옵소서.... 서
고마운 사람들을 만나 밥도 같이 먹고...연말을 풍성하게 보내세요...요
고만고만한 삶들이지만 재미나게 살아야지......지
꽃단장 하고 만날수 있는날이 언제 오죠? 죠...
꿈길 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내 님은 나를 찾아 길 떠나셨네..........네
끔찍이 사랑합니다 우리아뉴스데이 합창단을.......을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뚜루루루 . . . 루
네가 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짝 잘 녹인다 꼬불꼬불 다섯째 고개...... 개
님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따르리라. . . . . . 라
다람쥐 챗바퀴 돌듯 또 지나갑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더도 덜도 말라던 한가위명절도 훌쩍지나고...... 고
더러는 생각이 나겠지요? 지난 여름 뜨거웠던 열정을~~~~을
더워러진 생각과 말들을 모두 버리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 보아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