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사람 글의 마지막 음절로 새 문장 이어가기
죠오았습니다!!!. 어제 광안리. 해마다 업그레이드 되는군요. 불꽃의 꽃 수술도 또 달라지고, 또 마치 춤추는데 스텝을 밟는 듯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