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음악 활동에 관한 알림과 소식
<등록날짜 - 2006-11-02>

+. 찬미예수님.

 

때아닌 더위로 가을의 쓸쓸함 보다는 무더위가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로는 꽤 싸늘한 바람이 부는것이 가을을 느끼게하네요.

 

서동환(사도요한)회원님께서

 

저희 성음악사랑100인 후원회에 함께 해주심에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회원님의 정성이 저희 부산성음악의 발전과 풍요로움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