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07-03-29>
+. 찬미예수님
활짝 핀 벚꽃잎들이 너무나 아름다워 탄성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그런 꽃잎들을 시샘이라도 하듯, 아니면 겨울 가뭄을 해소라도 하듯 연일 비소식이 들리네요.
강기숙(스텔라)자매님이 성음악사랑 100인후원회에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도움이 저희 성음악 발전에 풍성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사순시기 잘 준비 하셔서 복된 부활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