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음악에 관한 동영상 및 미디 자료실

가을이 오면

 

이 곡은 동시작가 김용석 님의 시에 임석수 신부가 곡을 붙인 것으로, 2003년도 임석수 신부의 생활성가 음반 님의 뜻이에 수록되었던 곡이다. 이를 새롭게 피아노 반주를 붙여 가곡형식으로 새로 편곡하였다.

 

잎과 꿀과 향기를 모두 내어 주고도 새롭게 태어나리라는 희망을 표현한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이라는 빠스카 신비의 신학적 의미가 잘 표현되어 있다. 성가가 아니므로 성당에서 전례때 부를 수는 없으나, 본당에서의 크고 작은 음악회 때 성악 연주곡으로 좋을 듯하다.

 

첨부하는 연주곡은 지난 20091015일 청주교구 사천동성당에서 연주되었던 것으로, 손혜정(아녜스)님의 피아노 반주로 소프라노 백정빈(모니카)님이 노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