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협회장 : 손영태 바오로
제대회장 : 박재경 카타리나
여성 부회장 주미자 마리아의 이별 인사 말씀
그동안 제대회 활동을 해오신( 주미자 마리아 여성 부회장)
제대회 회원 여러분께서 서로 서로 화합하여 잘 이끌어가시기 바란다고 하심
* 전례수녀 : 이유리 젬마
수녀님의 한말씀 :
약 2년여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활동이 중단 되었다가 비대면에서
대면 활동으로 정상화되었지만 너무나 편하게 생활해온 시간들에 익숙해져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을 안일하게 생각하며 귀찮게 여기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 제대회를 비롯해서 모든 단체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활동에 임했으면 합니다.
* 제대회장의 영광송으로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