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협회장 : 손영태 바오로
* 김준성 대건 안드레아 부주임 신부님께서 김해 삼계 성당으로 가시는 날입니다
손영태 바오로 회장님을 비롯해서 교우님들의 환송이 있었습니다
부름을 받고 새로이 가시는 곳에서도 영육간의 건강과 함께 주님사랑과 성모님의
은총속에서 기쁘게 사제생활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신부님께 저희 반여성당 공동체 모두는 감사드립니다.
<정들었던 신부님 생활하신 공간과의 이별이네요>
<마지막 집무중이신 신부님>
<성체조배중이신 신부님>
<자비의 예수님과의 침묵기도>
소화 데레사 경당에서 기도 후
< 정프란치스카 원장수녀님의 안내를 받으며>
<성모님께 기도하심>
<교우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오늘 이시간을 남김>
<신부님 강복을 받으며 ~~>
<정들었던 반여성당을 뒤로한채 김해 삼계성당으로 가시는 시간>
<김해 삼계성당에서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은총속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고
기쁜 사제 생활 하시기를 바라며~~>
<설화 (눈꽃)>
<신부님 사제관 뒷편 대추나무와도 이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