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리구 청년 연합 체육대회가 5월 27일 십리대밭 축구장에서 열렸습니다.
그 동안 제대로 된 대리구 청년 연합 행사가 없어 서로 어울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각 지구의 간부님들이 노력을 해 주신 끝에 몇 년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오래간만에 각 성당의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어울리는 즐거운 한마당이 되었습니다.
본당 청년회는 12명이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같은 울산 3지구에서는 남목, 전하, 호계 성당의 청년들이 참가 했습니다.
몇 년만에 부활한 체육대회에서 서로간의 어색함을 풀어내고 하나로 똘똘뭉쳐 즐기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만남 및 행사가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 동안 제대로 된 대리구 청년 연합 행사가 없어 서로 어울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각 지구의 간부님들이 노력을 해 주신 끝에 몇 년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오래간만에 각 성당의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어울리는 즐거운 한마당이 되었습니다.
본당 청년회는 12명이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같은 울산 3지구에서는 남목, 전하, 호계 성당의 청년들이 참가 했습니다.
몇 년만에 부활한 체육대회에서 서로간의 어색함을 풀어내고 하나로 똘똘뭉쳐 즐기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만남 및 행사가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