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
오시는길
이 지상에서 귀양생활하고 있는 우리들이 안고 있는 영육간의 모든 아픔과 바램을 어머니 발 앞에 내려놓고 공동체가 함께 모여,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는 은총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