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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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마음이 덕행을

헛되게 합니다.

 

예수님 시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겉으로는

무척 착하고 거룩하게

보였습니다.

 

오늘날 천주교회에서

수도자가 보통 신자와

다르게 보이는 것처럼

바리사이파 사람들도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과

다르게 보였습니다.

 

그들은 수도자와

비슷한 삶을 살았고

기도도 많이 했습니다.

 

때마다 금식을 하고,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으며,

부정한 행동이나 욕심도

부리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정결을 지키는 등

무척이나 착하고

거룩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아주 큰 약점과

결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모든 행동들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다는 점입니다.

 

늘 세상 사람들에게서

인정과 칭찬을 받고자 했으며,

세속의 영광에 중독된

사람들처럼 살았습니다.

 
이런 교만심으로 인해

그들의 모든 덕행들이

빛을 잃게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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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 마태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