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명(파트리시오) 부주임 신부님 송별식
우리 본당 장재명(파트리시오) 부주임 신부님 송별식이
2018년 12월 30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교중미사 중에 실시되었습니다.
지난 2017년 9월 29일자로 우리 본당에 부임하신 후
만 1년 3개월 만에 울산대리구 우정본당으로 이동하시는
신부님과 500여명의 교우들이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이 가시는 곳에서도 하느님께서 새로이 맡겨주시는
당신 백성들을 잘 돌보는 착한 목자 되시길
한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의 전례 후 부주임 신부님이 마지막 강론을 하였습니다.
사목회 자문위원 한성균(스테파노) 형제, 전 사목회 부회장 김복자
(데레사) 자매 부부가 미사 예물을 봉헌하였습니다.
부주임 신부님의 마지막 강복을 받고 미사를 모두 마친 후
곧바로 송별식이 이어졌습니다.
고별사 후, 성가대의 송별의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송별의 노래 후 부주임 신부님의 마지막 고별사가 있었습니다.
장재명(파트리시오) 신부님 ! 안녕히 가십시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 어디서고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목 생활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본당 장재명(파트리시오) 부주임 신부님 송별식이
2018년 12월 30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교중미사 중에 실시되었습니다.
지난 2017년 9월 29일자로 우리 본당에 부임하신 후
만 1년 3개월 만에 울산대리구 우정본당으로 이동하시는
신부님과 500여명의 교우들이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이 가시는 곳에서도 하느님께서 새로이 맡겨주시는
당신 백성들을 잘 돌보는 착한 목자 되시길
한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의 전례 후 부주임 신부님이 마지막 강론을 하였습니다.
사목회 자문위원 한성균(스테파노) 형제, 전 사목회 부회장 김복자
(데레사) 자매 부부가 미사 예물을 봉헌하였습니다.
부주임 신부님의 마지막 강복을 받고 미사를 모두 마친 후
곧바로 송별식이 이어졌습니다.
사목회 부회장 조경미(미카엘라) 자매의 송별 꽃다발 증정에 이어
김성환(사도 요한) 형제의 전별금 전달이 있었습니다.
고별사 후, 성가대의 송별의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송별의 노래 후 부주임 신부님의 마지막 고별사가 있었습니다.
장재명(파트리시오) 신부님 ! 안녕히 가십시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 어디서고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목 생활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