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맞이 공동 참회 예절 및 합동 판공성사가
2018년 12월 13일(목) 저녁 7시 미사 후 성전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약 200명의 교우들이
박상범(요셉) 보좌신부님 주례로 실시된 공동 참회 예절에
참례한 후, 합동으로 판공성사를 받았습니다.
이 날 합동 판공성사는
우리 본당 장재명(파트리시오) 부주임 신부님과
박상범(요셉) 보좌 신부님 그리고 타 본당 손님 신부님들
교구청 선교사목국 홍영택(베드로) 신부님, 이주노동자사목 차광준(다윗) 신부님, 동래본당 이송섭(요한 세례자) 신부님, 장산본당 김정웅(베드로) 신부님, 토현본당 송승국(요한 세례자) 신부님, 거제동본당 성경오(발렌티노) 신부님, 반송본당 이창주(율리오) 신부님 등 총 아홉 분의 신부님들이
추운 날씨에 밤 늦게까지 수고해 주셨습니다.
약 200명의 교우들이
박상범(요셉) 보좌신부님 주례로 실시된 공동 참회 예절에
참례한 후, 합동으로 판공성사를 받았습니다.
이 날 합동 판공성사는
우리 본당 장재명(파트리시오) 부주임 신부님과
박상범(요셉) 보좌 신부님 그리고 타 본당 손님 신부님들
교구청 선교사목국 홍영택(베드로) 신부님, 이주노동자사목 차광준(다윗) 신부님, 동래본당 이송섭(요한 세례자) 신부님, 장산본당 김정웅(베드로) 신부님, 토현본당 송승국(요한 세례자) 신부님, 거제동본당 성경오(발렌티노) 신부님, 반송본당 이창주(율리오) 신부님 등 총 아홉 분의 신부님들이
추운 날씨에 밤 늦게까지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