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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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꾸리아 |
부활 제2주간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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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헨리코신부 | 2025.04.27 | 10 |
355 | 꾸리아 | 부활 8일축제주간 훈화 | 김헨리코신부 | 2025.04.22 | 12 |
354 | 꾸리아 |
성주간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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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헨리코신부 | 2025.04.13 | 20 |
353 | 꾸리아 |
2025.04.03 정의의 거울 Pr 단원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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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암브로시오 | 2025.04.07 | 33 |
352 | 꾸리아 |
사순 제4주간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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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헨리코신부 | 2025.03.30 | 18 |
351 | 꼬미시움 | 4월 꼬미시움 훈화 | 네오돌 | 2025.03.25 | 38 |
350 | 꾸리아 |
사순 제3주간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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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헨리코신부 | 2025.03.25 | 16 |
349 | 꾸리아 |
사순 제2주간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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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헨리코신부 | 2025.03.18 | 11 |
348 | 꾸리아 |
2025.03.08 즐거움의 샘 Pr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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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암브로시오 | 2025.03.10 | 43 |
347 | 꼬미시움 | 3월 꼬미시움 훈화 | 네오돌 | 2025.03.09 | 16 |
346 | 꾸리아 |
2025.03.01 환희의 모후 Pr 단원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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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암브로시오 | 2025.03.04 | 22 |
345 | 선교분과 전체 |
2025.02.25 레지오마리애 간부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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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암브로시오 | 2025.03.04 | 17 |
344 | 꾸리아 |
연중 제8주간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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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헨리코신부 | 2025.03.02 | 18 |
343 | 꾸리아 |
연중 제6주간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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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헨리코신부 | 2025.02.18 | 20 |
342 | 꾸리아 |
연중 제5주간, 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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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헨리코신부 | 2025.02.10 | 26 |
341 | 꼬미시움 |
2025.02.01 성모성심 Pr 단원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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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암브로시오 | 2025.02.09 | 24 |
340 | 꼬미시움 | 2025년 2월 꼬미시움 훈화 | 네오돌 | 2025.02.08 | 17 |
339 | 꾸리아 |
연중 제4주간 훈화 - 제1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대한 신심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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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사무원 | 2025.02.04 | 22 |
338 | 꾸리아 |
연중 제3주간 훈화 -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적 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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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사무원 | 2025.01.28 | 26 |
337 | 꼬미시움 |
2025.01.15 결백하신 어머니 Pr 단원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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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암브로시오 | 2025.01.16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