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성당
오시는길
연중 제24주간 훈화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
2022년 9월 꼬미시움 훈화
연중 제23주간 훈화 (생명을 북돋우는 삶)
연중 제22주간 훈화 (사랑의 기술)
연중 제21주간 훈화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