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22Apr

by 김헨리코신부

2025/04/22 by 김헨리코신부
in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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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 부활 8일축제주간 훈화

No Image 13Apr

by 김헨리코신부

2025/04/13 by 김헨리코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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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 성주간 훈화

07Apr

by 양산서암브로시오

2025/04/07 by 양산서암브로시오
in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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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정의의 거울 Pr 단원 선서

No Image 30Mar

by 김헨리코신부

2025/03/30 by 김헨리코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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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4주간 훈화

No Image 25Mar

by 네오돌

2025/03/25 by 네오돌
in 꼬미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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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꼬미시움 훈화

No Image 25Mar

by 김헨리코신부

2025/03/25 by 김헨리코신부
in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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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간 훈화

No Image 18Mar

by 김헨리코신부

2025/03/18 by 김헨리코신부
in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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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간 훈화

10Mar

by 양산서암브로시오

2025/03/10 by 양산서암브로시오
in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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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즐거움의 샘 Pr 설립

No Image 09Mar

by 네오돌

2025/03/09 by 네오돌
in 꼬미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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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꼬미시움 훈화

04Mar

by 양산서암브로시오

2025/03/04 by 양산서암브로시오
in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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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환희의 모후 Pr 단원 선서

04Mar

by 양산서암브로시오

2025/03/04 by 양산서암브로시오
in 선교분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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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레지오마리애 간부실무교육

No Image 02Mar

by 김헨리코신부

2025/03/02 by 김헨리코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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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8주간 훈화.

No Image 18Feb

by 김헨리코신부

2025/02/18 by 김헨리코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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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6주간 훈화.

No Image 10Feb

by 김헨리코신부

2025/02/10 by 김헨리코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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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5주간, 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 1-5

09Feb

by 양산서암브로시오

2025/02/09 by 양산서암브로시오
in 꼬미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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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성모성심 Pr 단원선서

No Image 08Feb

by 네오돌

2025/02/08 by 네오돌
in 꼬미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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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꼬미시움 훈화

04Feb

by 양산사무원

2025/02/04 by 양산사무원
in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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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4주간 훈화 - 제1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대한 신심 6-7

28Jan

by 양산사무원

2025/01/28 by 양산사무원
in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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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주간 훈화 -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적 지주

16Jan

by 양산서암브로시오

2025/01/16 by 양산서암브로시오
in 꼬미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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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결백하신 어머니 Pr 단원선서

16Jan

by 양산서암브로시오

2025/01/16 by 양산서암브로시오
in 꼬미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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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순결하신 모후 Pr 단원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