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교중 미사 후, 시내에 위치한 한국 식당에서 3, 4월에 본당에 전입한 교우들과 만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주임신부님과 회장단은 전입교우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여 복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만남에는 조성윤 안젤로 형제와 김설희 율리아 자매(1구역 1반), 김사랑 루피나 자매(2구역 1반), 황부투이비 마리아 자매와 강태인 아우수스티노, 강지인 데레사 자녀(4구역 3반), 황호재 바오로 형제, 이혜정 로사리아 자매, 황예담 릴리안, 황유담 첼리나 자녀(7구역 4반)가 참석하였습니다. 저희 공동체와 함께 하심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