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 가까워왔다고 대녀가 점심을 샀습니다 손주들키운다고 엄마노릇도 변변히 못하는데 항상 대모라고 챙겨주고 의지하는 마리아가 너무 고맙습니다 사실 나보다 신부님께서 더 잘 챙겨주셔서 냉담도 쉽게풀었는데 점심은 신부님께서드셔야되는데~ㅎ
오월은 정말 아름다운달인거 같습니다 어린이날도있고 어버이날도있고 스승의날도있고 그보다 우리신자들에겐 성모의달이기에 더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대모님은 멀리 계시는데 언제 내가 사는밥을 드실수있을까요.
그리운 대모님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오월은 정말 아름다운달인거 같습니다 어린이날도있고 어버이날도있고 스승의날도있고 그보다 우리신자들에겐 성모의달이기에 더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대모님은 멀리 계시는데 언제 내가 사는밥을 드실수있을까요.
그리운 대모님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마련이지요
어버이날이라고 찾아뵈올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일이고 또 찾아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것도
행복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