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성당( 주임: 장재봉 스테파노 , 회장: 이태원 야고보 )에서는 세족례가 아닌 세수례를 실시했습니다 본당 신부님 수녀님들께서 전신자들의 손을 씻어주시고 신자들은 서로의 손을 닦아주었습니다 다 같이 참여한다는 마음에 신자들 모두 좋은 시간이었고 섬기는 자세를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