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 10:49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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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 피해신자 지원 강원일보
전국 교구,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돕기 위해 하나로 뭉쳐 PBC평화방송
교황,7일 삼종기도 “참된 회심은 새로운 미래를 제시한다” PBC평화방송 / 서종빈
‘가톨릭 신자가 고사떡 먹어도 되나요?’…신간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 PBC평화방송 / 유은재
‘판자촌의 성자’ 고 하 안토니오 몬시뇰 추모 부산 동항성당 문화재 등록 추진 [부산시] 경향신문
춘천교구 신자들 산불 피해 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염수정 추기경, 강원도 산불 피해 위로 뉴시스
김운회 주교 "춘천교구 비대위 통해 도움의 손길 연결" PBC평화방송
밥퍼나눔운동본부, 고독사 방지센터로 거듭난다 국민일보 / 우성규 / 35면
교회협, ‘고난주간 고난 현장 순례’ 기독교타임즈 / 김준섭
NCCK, 강원도 산불 피해에 위로 성명 발표 크리스천투데이 / 김진영
“성찬식 후 남은 포도주와 빵을 어찌 하오리까” 국민일보 / 장창일
부활절연합예배 투명한 재정 공개 기대해도 될까 아이굿뉴스 / 손동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등 불교계 산불피해 복구 박차 BTN불교TV
조계종, 한국불교 ‘미래 교육’ 힘 모은다 BBS불교방송 / 홍진호
불교계 "4대종단 세금 감면 혜택 반대" BBS불교방송 / 박준상
“체류 기간 짧고 교육지원 미흡"…고민 털어논 외국인스님 불교신문 / 이성진
만해 한용운 저택 '심우장' 사적됐다 서울경제 / 송영규 / 35면
생수 ‘감로수’ 사업의 수상한 로열티 현대불교 / 윤호섭
美, 이란혁명수비대 '테러조직'으로 지정…이란도 美에 맞불조치(종합2보) 연합뉴스 / 임주영
제17회 보은동학제 12~13일 개최 충청투데이 / 박병훈
손목 자르고 돌로 쳐도 '신의 뜻'… 1400년전 율법 빌미로 ‘공포정치’ 중앙일보 / 강혜란
하나님의교회 약 20개국 신자 100여명 한국문화 통해 리더십 배우다 경기도민일보 / 이성훈
신천지, 공개토론 제안에 “OK” 그런데… 데일리굿뉴스
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 루마니아 국제 평화 컨퍼런스 참석 경인종합일보 / 윤상명
【안동】퇴계선생 귀향길, 4월 9일 드디어 막이 오른다 영남타임즈 / 이유광
4대종단, 종교인 과세 특혜 반대... 소득세법 개정안 철회 촉구 데일리중앙 / 석희열
한국 5G폰 집중할 때…미·중 5G 인공지능·자율주행 키웠다 중앙일보 / A5면
[포토무비] 비폭력 대화 '기린 대화법'을 아시나요? 연합뉴스
아베 “한국, 징용소송ㆍ위안부 문제에 ‘적절한 대응’ 해달라” 한국일보
몽골의 슈바이처, 항일독립지사 이태준 오마이뉴스 / 하성환
'노 딜' 브렉시트 방지 법안 英 하원 이어 상원도 통과 연합뉴스 / 박대한
"'강원 산불 피해 성금', 모금 시작 5일 만에 '150억' 모였다" Insight / 고대현
7년만에 심판받는 낙태죄…국민은 ‘폐지’로 기울었다 한겨레 / 박다해 / 01면
진보 종교단체 "신도들 피땀흘려 번 소득, 종교인 비밀지갑으로" 아시아경제
장애인 - “종교계 장애인 차별 제거, 권리 존중해야” 에이블뉴스
일본전범기업 상대 집단 손배소 본격...537명 참여 광주평화방송
경복궁 야간관람 10월까지 72일 운영…12일부터 예매 연합뉴스 / 박상현
5·18 당시 공군 수송기, 광주서 김해로 '시체' 옮겨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이선영
[사설]국회, 스스로 자랑하는 ‘일하는 국회법’ 부끄럽지 않게 하라 동아일보 / A35면
[사설] 육아휴직 썼다고 차별해서는 인구절벽 못 넘는다 세계일보 / A27면
[사설]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 망설일 이유 없다 국민일보 / 31면
[사설]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 돌파구 찾아야 할 한미 정상회담 한국일보 / 31면
[사설] 경찰 명운 건다던 버닝썬 수사, 안 하나 못 하나 서울신문 / 31면
[기고] 공유 오피스는 선택 아닌 필수 한국경제 / A34면
[기고] 가로수 47그루, 경유차 한 대 1년 배출 미세먼지 잡는다 조선일보 / A33면
<사설>규제 혁파 없는 ‘5G 콘서트’ 생색내기 쇼 아닌가 문화일보 / 31면
[사설]5·18 때 ‘시체’ 김해 이송 의혹, 더는 진상 규명 피할 수 없다 경향신문 / A31면
[사설] 박영선·김연철 장관 임명, ‘정쟁 도구’ 삼지 말아야 한겨레 /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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