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성당, 사랑 나눔 실천
명지성당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주임 : 김상균 신부, 회장 : 김명선 요셉) 주축으로 지난 2018년 7월부터 시작한 ‘사랑 배달 봉사팀’은 온기 가득한 도시락을 손에 들고, 강서구 가락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에 매주 2회(화,금) 방문하고 있다. 또한 봉사팀은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뿐만 아니라 건강상태 체크, 집 청소, 말벗 봉사 등 독거노인들이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