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사순시기에받은 작은 힘듬은 하느님의 축복의통로라생각합니다 아무렇지않게생활하는 일상이 큰은총임을 다시한번 감사하면서 모든아픈이를위해 작지만 기도에보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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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 - 신이 주신 선물 -신... 2 사직대건현마리아 2019.02.27 19
237 곧 마음으로 믿어 의로...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03.05 11
236 첫째가 꼴찌 되고 꼴... 서소화데레사 2019.03.05 15
235 미워 하기에는 너무 짧... 1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03.07 20
234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서소화데레사 2019.03.07 9
233 모처럼 와서 주옥같은 ... 윤라파엘 2019.03.08 9
232 너의 의로움이 네 앞에... 1 사직대건구마리안나 2019.03.09 11
231 교황은 "개인과 ...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03.12 6
230 일어나저 큰 성읍 니네... 서소화데레사 2019.03.13 9
229 자기 형제에게성을 내... 서소화데레사 2019.03.15 9
228 이번 주일은 모처럼 꽃... 대건-박미카엘 2019.03.17 10
227 선교는 교회를 교회답...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03.18 7
226 교만하고 오만한 마음... 서소화데레사 2019.03.18 7
225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2 서소화데레사 2019.03.19 11
224 ''여러분은 단식하기를... 2 서소화데레사 2019.03.22 13
223 하느님 축복의 문은겸... 1 서소화데레사 2019.03.24 14
222 오래전 부터 별러왔던 ... 5 file 윤라파엘 2019.03.28 26
» 사순시기에받은 작은 ... 3 사직대건이유리안나 2019.04.02 16
220 여인아 , 너를 단죄한 ...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04.04 10
219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 1 사직대건안다니엘 2019.04.0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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