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성당, 신영세자 후속 관리 철저
덕천성당(주임 : 경훈모 신부, 회장 : 고원태 요한)은 신영세자들이 세례 후 쉽게 냉담하는 현 교회의 실태를 인지하고, 신영세자들의 후속 관리에 힘쓰고 있다. 본당은 매주 성경 통독, 성체 조배 등의 신앙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3월 23일(토) 100일 잔치를 통해 영세자들이 교회 공동체 일원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친교의 자리도 마련했다.
덕천성당, 신영세자 후속 관리 철저
덕천성당(주임 : 경훈모 신부, 회장 : 고원태 요한)은 신영세자들이 세례 후 쉽게 냉담하는 현 교회의 실태를 인지하고, 신영세자들의 후속 관리에 힘쓰고 있다. 본당은 매주 성경 통독, 성체 조배 등의 신앙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3월 23일(토) 100일 잔치를 통해 영세자들이 교회 공동체 일원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친교의 자리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