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성모님 안락본당 가정 순례 기도회(27차)
파티마 성모님 안락본당 스물일곱번째 가정 순례 기도회가
2019년 3월 16일(토)
전상돈(암브로시오) 허형숙(데레사) 부부 가정에서
15명의 교우분들이 함께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주임신부님의 사목 지침에 따라
우리나라의 평화와 냉담자 회두, 우리 가정과 자신의 성화를 위한
특별 기도 지향으로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을 통해 자기 자신과 가정을
하느님께 봉헌함으로써 하느님의 축복 가득 받은
은총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파티마 성모님 안락본당 가정 순례 기도회는
올해 7월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더 많은 교우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안내와 인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일정은 구반장님이나 본당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순례 기도회 가정 집주인 전상돈(암브로시오) 허형숙(데레사) 부부가
구역분과장 손정희(데레사) 자매(맨 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집주인 허형숙(데레사) 자매가 두 친자매와도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파티마 성모님 안락본당 스물일곱번째 가정 순례 기도회가
2019년 3월 16일(토)
전상돈(암브로시오) 허형숙(데레사) 부부 가정에서
15명의 교우분들이 함께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주임신부님의 사목 지침에 따라
우리나라의 평화와 냉담자 회두, 우리 가정과 자신의 성화를 위한
특별 기도 지향으로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을 통해 자기 자신과 가정을
하느님께 봉헌함으로써 하느님의 축복 가득 받은
은총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파티마 성모님 안락본당 가정 순례 기도회는
올해 7월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더 많은 교우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안내와 인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일정은 구반장님이나 본당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순례 기도회 가정 집주인 전상돈(암브로시오) 허형숙(데레사) 부부가
구역분과장 손정희(데레사) 자매(맨 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집주인 허형숙(데레사) 자매가 두 친자매와도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