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대건성당 출석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교우 여러분! 한줄이라도 간단한 인사 나눕시다!
하느님 축복의 문은
겸손과 사랑과 온유와
인내와 용서의 열쇠로만 열리는
신비의 문입니다.
탐욕과 욕망의 열쇠로는
열리지 않습니다.

사순 시기는
세상의 삶에서 탈출하여
그분께로 나아가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우리 모두의 광야입니다.

(장재봉신부. 묵상일력)
  • 알퐁소 2019.03.27 12:27
    겸손과 사랑과 온유
    쉽지만 어려운 일
    늘 그분을 생각하면서
    실천해야하는 덕목입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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