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실천하는 메리놀병원 직원들
메리놀병원(병원장 : 황선출 세례자요한) 직원들은 지난 3월 16일(토) 당감동 소재 요셉의 집(신빈회 운영) 무료 급식 현장에서 일손을 보탰다. 메리놀병원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신빈회에 20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매월 1, 3주 토요일마다 직원들이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사랑을 실천하는 메리놀병원 직원들
메리놀병원(병원장 : 황선출 세례자요한) 직원들은 지난 3월 16일(토) 당감동 소재 요셉의 집(신빈회 운영) 무료 급식 현장에서 일손을 보탰다. 메리놀병원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신빈회에 20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매월 1, 3주 토요일마다 직원들이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