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해를 지내는 우리들 ②
범서성당(주임 : 장용진 신부, 회장 : 전기호 아우구스티노)은 지난 3월 3일(일) 미사 중에 ‘오레무스(Oremus : 기도합시다)’ 가두선교단 발대식이 있었고, 희망의 해를 지내는 동안 매달 구역별로 가두 선교할 계획이다. 특별히 선교단은 ‘기도해드립니다’라는 라는 슬로건으로 비신자들에게 각자 희망하는 기도를 접수하여, 미사 때 함께 봉헌한다. 또한 문현, 당리성당에서도 희망을 전하는 선교의 일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범서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