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교중미사 후에 후엔시 성당 교리실에서 복사단 ‘Thanks Day’ 가 있었습니다. 이에 앞서 미사 중에는 중학교 3학년생이 되면서 복사단을 떠나는 6명이 보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번에 복사단을 떠나는 복사들은 정준수 비오, 박솔 루시아, 이소현 안나, 강지민 베로니카, 오현비 스콜라스티카, 김나현 실비아입니다. ‘Thanks Day’ 행사에서 주임신부님은 이들 6명의 복사들과 이들을 열심히 지원한 자모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어지는 전체 복사 교육에서는 전례 퀴즈 대회와 게임 등을 진행하며 복사들 모두 친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