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성당 청년회, 십자가의 길 제작
사직성당 청년회(주임 : 김원석 신부, 회장 : 김미경 에디트슈타인) ‘아니마토르’ 회원들은 지난 2년 동안 한지를 수백 수천 번 한지를 오리고 붙이고, 말리고 칠하는 작업을 거쳐, 최근 십자가의 길 14처를 완성했다. 사순 시기 동안 많은 본당 신자들이 소성전에 설치된 십자가의 길 14처 작품을 통해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직성당 청년회, 십자가의 길 제작
사직성당 청년회(주임 : 김원석 신부, 회장 : 김미경 에디트슈타인) ‘아니마토르’ 회원들은 지난 2년 동안 한지를 수백 수천 번 한지를 오리고 붙이고, 말리고 칠하는 작업을 거쳐, 최근 십자가의 길 14처를 완성했다. 사순 시기 동안 많은 본당 신자들이 소성전에 설치된 십자가의 길 14처 작품을 통해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