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성모님 가정 순례 미사 봉헌(8차)
파티마 성모님 안락본당 여덟번째 가정 순례 미사가
2019년 3월 2일(토) 저녁 7시에,
지난번 스물네번째 가정 순례 기도회가 실시되었던
윤영수(비오) 최복희(마리아) 부부 가정에서
파티마 성모님 안락본당 여덟번째 가정 순례 미사가
2019년 3월 2일(토) 저녁 7시에,
지난번 스물네번째 가정 순례 기도회가 실시되었던
윤영수(비오) 최복희(마리아) 부부 가정에서
16명의 교우들이 참례한 가운데
윤경철(바오로) 주임신부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가정 순례 미사 봉헌이 모두 끝난 후
집주인 윤영수(비오) 최복희(마리아) 부부가
주임신부님, 원장수녀님과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 날 미사는 전은경(효임 골롬바) 새 원장수녀님이
우리 본당에 부임하신 후, 첫번째 가정 미사이기도 하였습니다.




집주인 윤영수(비오) 최복희(마리아) 부부가
주임신부님, 원장수녀님과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 날 미사는 전은경(효임 골롬바) 새 원장수녀님이
우리 본당에 부임하신 후, 첫번째 가정 미사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