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해를 지내는 우리들 ①
- 구포성당, 선교의 일상화를 위해...
2019년 희망의 해 실천지침인 ‘희망을 전하는 선교의 일상화’를 위해 구포성당(주임 : 김영곤 신부, 회장 : 성학기 요셉)은 지난 2월 10일(일) 전신자를 대상으로 선교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신자들은 냉담교우들을 위해 묵주기도 150만단 봉헌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 문현성당, 매주 실천지침 권고
문현성당(주임 : 김주현 신부, 회장 : 진효문 벨라도)은 매주 신자들이 실천할 지침을 권고하고 있다. 실천 지침 내용으로는 기도문 만들어 식사 후 기도하기, 가족, 친적 등 쉬는 신자를 위해 기도하고 권면하기, 주보 전달하기, 평일 미사 참례하기, 인사 먼저 하기 등 이다.
- 수정성당, 냉담자 권면 운동본부 축복식
수정성당(주임 : 노우재 신부, 회장 : 서보근 아우구스티노)은 냉담자 권면을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지난 2월 17일(일) 본부 축복식 및 현판식을 거행했다. 앞으로 본당 냉담자를 파악하여, 레지오 단원과 구역반장들을 주축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해 회두 권면 운동에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