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성모님 안락본당 가정 순례 기도회(23차)
파티마 성모님 안락본당 스물세번째 가정 순례 기도회가
2019년 2월 17일, 조명순(레지나) 자매님 가정에서
12명의 교우분들이 함께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주임신부님의 사목 지침에 따라
우리나라의 평화와 냉담자 회두, 우리 가정과 자신의 성화를 위한
특별 기도 지향으로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을 통해 자기 자신과 가정을
하느님께 봉헌함으로써 하느님의 축복 가득 받은
은총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파티마 성모님 안락본당 가정 순례 기도회는
올해(2019년) 7월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더 많은 교우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안내와 인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일정은 구반장님이나 본당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순례 기도회를 마치고 집 주인 조명순 레지나 자매(왼쪽)가
구역부장 손정희 데레사 자매(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파티마 성모님 안락본당 스물세번째 가정 순례 기도회가
2019년 2월 17일, 조명순(레지나) 자매님 가정에서
12명의 교우분들이 함께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주임신부님의 사목 지침에 따라
우리나라의 평화와 냉담자 회두, 우리 가정과 자신의 성화를 위한
특별 기도 지향으로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을 통해 자기 자신과 가정을
하느님께 봉헌함으로써 하느님의 축복 가득 받은
은총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파티마 성모님 안락본당 가정 순례 기도회는
올해(2019년) 7월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더 많은 교우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안내와 인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일정은 구반장님이나 본당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탁 위, 집 주인 조명순(레지나) 자매가 직접 손뜨개질로 수 놓아
액자에 걸어 놓은 '최후의 만찬' 그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구역부장 손정희 데레사 자매(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