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성당, 기도 생활화를 위해 노력
옥동성당(주임 : 박용조 신부, 회장 : 정병찬 미카엘)은 2019년 희망의 해 실천지침인 ‘희망을 품는 기도의 생활화’를 위해 전신자를 대상으로 ‘Ten Ten’ 가족 기도하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Ten Ten’운동은 매일 저녁 10시에 10분간 온 가족이 모여 기도하는 운동이다.
또한 성당은 기도 후에 본당 카페에 인증샷을 올리도록 해 교우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옥동성당, 기도 생활화를 위해 노력
옥동성당(주임 : 박용조 신부, 회장 : 정병찬 미카엘)은 2019년 희망의 해 실천지침인 ‘희망을 품는 기도의 생활화’를 위해 전신자를 대상으로 ‘Ten Ten’ 가족 기도하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Ten Ten’운동은 매일 저녁 10시에 10분간 온 가족이 모여 기도하는 운동이다.
또한 성당은 기도 후에 본당 카페에 인증샷을 올리도록 해 교우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