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득 바오로 형제님
2018.1.8일(화)
음악교육원 임학하여 아뉴스데이 단원 으로 활동
딱 10년동안 개근 축하드립니다 ^^







* 인터뷰
아뉴스기자 :어떻게 해서 10년을 개근 하셨나요 ? 그 비결이라도 ~~
체상득 : 음악교육원 입학시절부터 10년 개근을 목표로 삼고 끝까지 습니다.
이를 꽉 깨물고 ~~
아뉴스기자 : 이 영광을 누구와 함께 나누고 싶으신가요?
채상득 : 먼저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다음 나의 거들짝 미카엘라에게 이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옆에서 메니저역할과 많은 도움이 없었다면 해내기 힘들었을것입니다.
아뉴스기자 :영광의 축하, 축하 합니다.
10년의 개근뒤에는 역시 메니저 미카엘라 씨의 역할이 크지않았나 싶네요
너무나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