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부를 떠나며 -
4년 동안 부족한 저의 손을 빌려서 교회를 위해 봉사를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교중미사에 나와서 봉헌주머니 돌리고
미사 후에는 헌금계수를 하느라 항상 늦게 성당문을 나옵니다.
음식나누기를 하는 날이면 늦게까지 재정부를 기다려 주신 구역부.성모회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일을 미루고 매주 교중미사에 나와야하는 힘든 날들도 있었지만 교회를 위해 봉사하면서 은총도 많이 받았고,기쁨과 설렘도 많았습니다.
재정부 챙겨주신 주임 신부님께 감사드리고
이제는 회초리 많이 준비하셔도 됩니다.^^
두 신부님 영육간 건강을 위해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4년 동안 부족한 저의 손을 빌려서 교회를 위해 봉사를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교중미사에 나와서 봉헌주머니 돌리고
미사 후에는 헌금계수를 하느라 항상 늦게 성당문을 나옵니다.
음식나누기를 하는 날이면 늦게까지 재정부를 기다려 주신 구역부.성모회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일을 미루고 매주 교중미사에 나와야하는 힘든 날들도 있었지만 교회를 위해 봉사하면서 은총도 많이 받았고,기쁨과 설렘도 많았습니다.
재정부 챙겨주신 주임 신부님께 감사드리고
이제는 회초리 많이 준비하셔도 됩니다.^^
두 신부님 영육간 건강을 위해 항상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