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부산교구에는 7분의 새 사제가 탄생합니다.
신부님들께서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어렵고 힘든 시간을 견디어 내셨을지 가히 짐작이 갑니다.
새로 태어나시는 7분의 사제들에게 성령이 함께 하시어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부님들께서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어렵고 힘든 시간을 견디어 내셨을지 가히 짐작이 갑니다.
새로 태어나시는 7분의 사제들에게 성령이 함께 하시어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