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본당신자분들도 유념하십시요..!!
부산교구가 얼마나 부실하게 교구를 이끌어가고 있는지..!!
민법이 교회법보다 우선이라는 이유로 얼마나 부당하게 일을 처리하고 있는지를 지켜보십시요..!!
한걸음 차이도 나지않는 바로 옆건물 시세가 80평에 32억인데 부산교구는 천주교아파트 부지 473평을 30억에 팔아치웠습니다..
천주교는 영리목적이 우선이 아니다 하시는데..
알뜰살뜰 꾸려서 선교에 힘쓰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라고 맡겨놨더니 건축업자들 배만 불려놓으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정비리를 생각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아님 부산교구가 어리석어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겁니까?
저도 어디 또 눈먼 교구땅 없나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신자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지금의 교구도 없는것을 정녕 모르십니까?
교구땅인데 일개 신자들이 무슨말들이 그리 많으냐는 답답한 소리는 하지마십시요..
제발 소통을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