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문화예술단체 교류전, ‘닮다’ 전시회
‘빛·선·색의 희망을 담다’라는 주제로 교구 내 문화 예술 단체(미술, 사진, 서예) 교류전인 ‘닮다’ 전시회가 지난 11월 29일(목)~12월 7일(금) 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2019년 사목지침에서 지향하는 바를 묵상하고, 하느님 나라를 향하는 우리 신앙인들의 희망적 메시지를 예술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마련되었다.
‘빛·선·색의 희망을 담다’라는 주제로 교구 내 문화 예술 단체(미술, 사진, 서예) 교류전인 ‘닮다’ 전시회가 지난 11월 29일(목)~12월 7일(금) 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2019년 사목지침에서 지향하는 바를 묵상하고, 하느님 나라를 향하는 우리 신앙인들의 희망적 메시지를 예술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