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아 연차 총친목회(18일)가 본당 성전에서 있었습니다.
본당에서 하여 조촐했지만 단원님들의 참가 기운은 뜨거웠습니다.
두 꾸리아 단장님이 각 단기를 들고 입장하여,
힘차게 단기를 흔들면서 친목회를 시작하였습니다.
펄럭이는 깃발은 ‘레지오’ 말의 의미처럼 ‘군단’의 힘찬 시동 같았습니다.
2꾸리아 총무님의 재미있는 사회가 친목회의 활기를 더했습니다.
단원님들을 보다 한 마음으로 만드는 놀이들이 있었습니다.
노래자랑에서는 놀라운 솜씨들이 막 쏟아졌습니다.
보컬그룹의 경연장과도 같았습니다.
대단한 연습들을 하신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 뿐만아니라 노래 공부에도 열심이었네요.
부신부님이 초빙 가수가 되어 ‘집시 여인’을 불렀습니다.
어쩜 그렇게 구성지게 ‘짠’하게 부르는지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부신부님이 ‘집시 여인’을 선곡한 사연이 무엇일까요?
놀라운 노래 실력에 앵콜이 터져 나왔습니다.
모임에서의 열기가 본당 레지오에 가득히 찼습니다.
그 열기가 본당 꾸리아의 새로운 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화합의 모임이 주는 좋은 기능을 새삼 보았습니다.
단원님들, 더 단련된 신앙 안에서 행복하세요.
친목회를 위해서 수고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당에서 하여 조촐했지만 단원님들의 참가 기운은 뜨거웠습니다.
두 꾸리아 단장님이 각 단기를 들고 입장하여,
힘차게 단기를 흔들면서 친목회를 시작하였습니다.
펄럭이는 깃발은 ‘레지오’ 말의 의미처럼 ‘군단’의 힘찬 시동 같았습니다.
2꾸리아 총무님의 재미있는 사회가 친목회의 활기를 더했습니다.
단원님들을 보다 한 마음으로 만드는 놀이들이 있었습니다.
노래자랑에서는 놀라운 솜씨들이 막 쏟아졌습니다.
보컬그룹의 경연장과도 같았습니다.
대단한 연습들을 하신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 뿐만아니라 노래 공부에도 열심이었네요.
부신부님이 초빙 가수가 되어 ‘집시 여인’을 불렀습니다.
어쩜 그렇게 구성지게 ‘짠’하게 부르는지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부신부님이 ‘집시 여인’을 선곡한 사연이 무엇일까요?
놀라운 노래 실력에 앵콜이 터져 나왔습니다.
모임에서의 열기가 본당 레지오에 가득히 찼습니다.
그 열기가 본당 꾸리아의 새로운 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화합의 모임이 주는 좋은 기능을 새삼 보았습니다.
단원님들, 더 단련된 신앙 안에서 행복하세요.
친목회를 위해서 수고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단, 본인이 소속된 "예언자들의 모후"가 1등 했다는 내용이 빠져서 옥에 티(?) 였습니다. ㅎㅎㅎ
항상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